2013년도의 2월달도 어느덧 10일이 채 남지 않았네요.
하지만 티스토리블로그 시작기념으로 2013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
(사실 포스팅할 마땅한 꺼리가 없더라구요b.b)
2012년 다이어리와 가장큰 차이점은 바로 요 다이어리를 묶는 밴드가 있다는 것입니다. 귀엽죠??ㅎㅎ
뭔가 자신만의 다이어리임을 강조할 수 있는
고유번호도 이렇게 부여를 했네요. 왠지 더 내꺼 같은 기분이 듭니다.ㅎㅎ
아무래도 스타벅스 다이어리다 보니 다이어리 속에 커피에 관한 것들이 많은데요.
왼쪽 위 모습이 스타벅스 1호점의 간판모습입니다. 지금의 스타벅스로고와는 많이 다르죠?
왼쪽 아래 쿠폰이 3장있었는데요. 언제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갑에 넣고 다녀요. 벌써 하나 썼어요.ㅋ
다이어리와 함께 요것도 오는데요. 다이어리에 미처 다 적지 못한 것들을 적을 때 유용한것 같아요.ㅎㅎㅎ
작은 노트같은 기분이예요.
얼마전 스타벅스 다이어리열풍이다 럭키백이다 말들이 많았는데요. 전 그냥 나쁘게 안보고 좋게좋게 생각하려고해요.
다이어리를 갖기 위해 커피를 먹은게 아니라 커피를 먹다보니 다이어리를 갖게 되었다!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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